인사말

전북청장 인사말

찌는 듯한 더위와 장마가 치안 현장 곳곳에서 주민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우리 전북경찰 가족들을 어렵게 합니다.

하지만‘여름 볕’과 ‘단비’는, 고생스러웠던 농부의 5월 모내기를 황금들녘으로 변화시켜 모두를 풍요롭게 해주는 소중한 안내자이기도 하기에 힘들겠지만 인내하며, 풍요로운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농부의 모내기, 사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농법이지만 일반적으로 정착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논밭에 직접 볍씨를 뿌리는‘직파법’은, 평작은 하니 예년 만큼은 먹거리가 생기지만, 모판에 모를 키워 옮겨 심는‘모내기’는 가뭄 한 번이면 일 년 농사를 망치기에 실패가 두려워 함부로 도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손이 줄고 수확량이 늘어난다는 모내기가 정착되면, 우리 자손들이 지금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선조들은 굶주림의 위험을 무릎 쓰고 모내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킵니다.

이렇듯,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역사는 늘 이러한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하고 발전해왔습니다.

우리 전북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사건사고 등 난관을 하나 된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해 나가며 지금의 발전된 모습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역사를 만드는 힘은 역사를 이루는 수많은 개인에게 있다” <E. H 카>

우리 경찰을 향한 거센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대적 여건이 충분하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의 하나 된 의지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다음 세대를 위한 선조들의 목숨을 건 단합된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풍요로움도 없었을 것처럼 말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이 과거에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낸 훌륭한 선례로서 우리 마음안에 자리잡고 보다 발전하는 내일의 전북경찰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결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소망하며,

끝으로, 모바일 역사관 구축을 위해 수고해준 동료들과, 전북경찰 가족 여러분, 도민 여러분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전라북도경찰청장
치안감 이형세

편찬위원장 인사말

전북경찰 역사상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때

언제일까?

라는 질문으로 쏘아올린 작은 공은,

“경찰 사료(史料)를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이러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산화하신 선·후배, 동료 경찰관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라며, 하나 둘씩 생각의 외연을 확장하게 했고, 이에 대한 스스로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끝에서‘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은,
‘사진으로 보는 전북경찰 역사’와 ‘연대별 치안자료’,‘순직경찰 추모 공간’과‘경찰 유적지’에 관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료 열람의 편의성과 전북 경찰로서의 영예성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고 마련하였습니다

다만, 전문가가 아닌 전북경찰 구성원들의 힘으로만 마련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충고와 질책은 겸허히 수용하고,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을 통해 보다 신뢰성을 갖춘 전북경찰 역사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이, 구국과 민주·인권의 경찰정신을 일깨우는 단초가 되고, 오직 국민을 위한 치안정책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순직하신 선·후배 동료 경찰관들에게는“영원한 전북경찰의 가족”임을 상기시켜 영예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끝으로, 오늘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선·후배, 동료 여러분과‘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구축을 위해 수고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전북경찰 모바일 역사관 편찬위원장
총경 임상준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만족하셨습니까?